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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유아] 자꾸만 코를 파는 아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05 조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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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코를 파는 아이

아무리 주의를 주어도 버릇이 되어서 재미삼아 또는 긴장을 완화하고자 코를 파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건조한 환경 등 외부 요인으로 비염이 악화되어 코를 파는 경우도 있지요. 단순한 버릇으로 여길 수 있지만 자칫하다가는 코피가 나거나 세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고쳐야 합니다.

 

 

건조한 환경

환절기에 들어 갑자기 건조해진 날씨 탓에 코딱지가 생겨 자꾸 코를 파는 경우입니다. 적정 가습을 유지해 실내 공기를 촉촉하게 만들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만으로도 빈도를 줄일 수 있지요. 축농증, 비염 등이 원인이라면 잠들기 전 면봉으로 오일 등을 살짝 묻혀 콧속에 발라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해주세요.

 

습관

재미삼아 시작한 코 파기가 이미 습관이 되어버린 경우입니다. 코 파는 모습은 보기에 좋지 않아 다른 친구들이 싫어할 수 있다고 알려주세요. 콧속에 든 이물질을 꺼내고 싶을 땐 손가락 대신 휴지 등을 이용하라고 가르쳐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심리적 안정

손톱을 물어뜯으며 안정감을 얻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무조건 혼내게 되면 아이는 더욱 불안한 마음이 생기고,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코 파는 것 대신에 손으로 할 수 있는 재미난 놀이를 제안해 빈도를 줄여나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코를 파면 병균이 들어갈 수 있어라고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