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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유아] 수줍음이 많아 걱정이에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3-02 조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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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이 많아 걱정이에요
 

낯선 사람을 만나면 부끄러워하며 부모 뒤로 숨어버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심한 경우 익숙한 사람들 앞에서조차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말하기 힘들어하지요. 어른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거나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수줍음이 많은 아이의 지도 방법을 알아봅니다.

 

아이의 성향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수줍은 아이를 정반대의 성격으로 바꾸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요. 아이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부모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먼저 아이의 성향을 인정하되, 아이가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서서히 변화시킨다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상황에 노출시키기

아이가 수줍어하는 상황을 파악하여 쉬운 단계부터 어려운 단계까지 점차 확장시켜 보세요. 예컨대 부모 앞에서 책 읽기를 시작으로 나중에는 형제, 더 나아가 친척이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읽어볼 수 있도록 대상을 조금씩 넓히는 방식입니다.

 

자주 외출하기

외출은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자연스레 경험하는 시간이지요. 이때 부모가 이웃 사람들 혹은 가게 직원들과 정겹게 대화 나누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세요. 아이는 간접적으로 사회 체험을 하는 셈이고, 점차 부모의 모습을 거울처럼 모방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