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보

> 가정양육지원> 육아정보>
[월간유아] 여름철 주의해야 하는 피부 질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6-30 조회 129
첨부파일

여름철 주의해야 하는 피부 질환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계절,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아이들이 땀을 많이 흘려 위생관리가 어려워집니다. 또한 덥고 습한 날씨는 각종 세균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기에 피부 염증도 자주 발생하지요. 무더운 여름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영유아 피부 질환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땀띠가 자주 생겨요

아이들의 땀샘 기능은 아직 미숙합니다. 그렇기에 땀을 많이 흘리면 땀샘이 막혀 땀띠가 발생합니다. 땀띠는 작고 투명한 물집들이 오돌토돌 올라온 뒤 붉어지면서 열감과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증상입니다. 주로 땀샘이 많은 곳에 생기니 목뒤, 가슴 또는 살이 접혀 통풍이 잘되지 않는 부위를 깨끗이 씻겨주세요.

 

지루성 피부염을 주의해요

지루성 피부염은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발생하기 쉬운 염증성 피부질환입니다. 주로 두피, 얼굴, , 겨드랑이 등에 노란 진물과 각질이 생기지요. 2차 감염이 쉽게 발생하므로 딱지가 생기면 일부러 떼지 말고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놔두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질환을 예방해요

피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아이 몸에 닿는 속옷은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를 이용해 주세요. 목욕은 하루에 한 번 약 10분간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목욕 후 아이 몸을 수건으로 가볍게 두드려 물기를 충분히 말려야 합니다. 피부가 건조해 보습제를 사용할 때는 한 번에 많이 바르지 말고 조금씩 여러 번 발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