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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유아] 살아 있는 공부, 놀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25 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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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공부, 놀이   
 

흔히 아이는 놀며 배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노는 것이 아이의 신체와 정신 발달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인데요, 

어떻게 노는 것이 잘 노는 것인지, 놀이가 교육적으로 어떠한 효과와 가치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의 기질에 맞춘 놀이 

아이들은 다양한 놀이를 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아갑니다. 

엄마, 아빠 흉내를 내며 놀기도 하고, 블록 쌓기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놀이를 합니다. 

그중에서도 아이들의 성격과 기질에 맞춘 놀이는 몸과 마음을 발달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부모가 아이의 놀이에 적당한 가이드를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너무 산만하거나 과격하다면 그림그리기와 같이 정적인 놀이를 하도록 이끌어주고, 

아이가 내성적이라면 다른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는 활동적인 놀이를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놀아주는 것이 아닌, 함께 놀자! 

아이와의 놀이가 어려운 이유는 엄마 혹은 아빠가 아이와 함께 ‘노는 것’이 아니라 ‘놀아주기’ 때문입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의 놀이에 빠져들어 ‘진짜 놀이’를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진짜 놀이를 했다면 엄마, 아빠도 아이와의 놀이가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시간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힐링을 제공하고 아이에게는 놀이를 통한 사회적 기술들을 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아이들에게 장난감 이란?

아이들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주변 사물에 대해 배울 뿐 아니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합니다. 

장난감은 여러 가지 감각과 운동 기능, 두뇌 발달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학습도구입니다. 

그러므로 장난감을 살 때는 아이의 연령에 맞는 것을 골라 주어야 합니다. 

아무리 교육 효과가 높고 인체에 무해하며 질이 좋더라도 연령에 맞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또한 너무 많은 장난감은 오히려 아이의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으니 양도 적당한 것이 좋습니다.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

 

• 물컵 실로폰

유리컵에 각기 다른 높이로 물을 부어 젓가락으로 두드리면 컵마다 다른 음색을 냅니다. 

아이가 스스로 물을 붓거나 덜면서 음을 조율할 수 있어 음악 지능 계발에도 좋습니다. 

 

• 무지개 징검다리 건너기

다양한 색의 종이를 테이프로 고정해 징검다리처럼 만듭니다.

징검다리가 완성되면 같은 색만 밟으면서 이동하거나 

한 발 뛰기와 같이 동작을 정해서 징검다리 건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이와 같은 놀이를 통해 신체조절능력과 균형감각을 기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